2025년 학년별 1학기 입시 일정 및 준비 전략

◈  3월~8월까지 학년별 꼭 해야 할 일과 실천 전략 정리!
◈  학년이 올라갈수록 계획적 준비와 실천이 승부를 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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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년별 핵심 전략 및 실천 과제

         

                                    고1                                                고2                                       고3

핵심 목표	• 학습 습관 확립 및 기초 학업 역량 강화  •자기주도 학습과 탐구 기반 만들기	• 내신과 모의고사(수능) 균형 잡힌       학습 체계 확립 • 진로·전공 방향 명확화	• 수시·정시 병행을 위한 전략     적   지원 준비 • 수능 성적 향상과 수시 서류·면접 완성도 높이기
생기부   관리	• 교과 수업 참여 및 질문·발표 적극성   높이기 • 세특 기록을 위한 탐구활동 꾸준히 실천   동아리·자율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	• 전공 관련 심화 활동 강화 • 활동의 '깊이'와 '일관성' 강조하여      전공적합성 드러내기 • 봉사, 독서 등 다양한 항목 유기적   연결	• 학생부 최종 점검 및 보완 • 전공과 진로 관련 경험·성과    를  체계적으로 정리 • 누락 항목 확인 후 교사와   상담해 수정 요청
독서 활동	• 진로와 교과 관련 추천 도서 2~3권 이상   읽기 • 독후감 작성 습관화 → 생기부 독서란    반영 준비 • 교과 수업과 연계한 심화 질문 준비	• 전공 관련 도서 및 시사 이슈 서적   읽기 • 독서 내용 바탕으로 동아리 발표,   탐구보고서 연결 • 논술·면접 대비용으로 시사성 도서   추가	• 주요 독서 활동 최종 정리 및   생기부 기재 확인 • 자소서·면접 대비용 도서 심화   분석 • 읽은 책을 토대로 예상 질문    및 답변 정리
수행평가	• 수행평가 유형과 기준 미리 파악 • 서술형·논술형 답변 연습 • 과제·보고서는 체계적 구성(서론-본론-   결론), 출처 명확히 하기	• 논리적 사고력과 자료 활용 능력   강화 • 보고서·발표 과제에서 전공 및 진로   와의 연관성 부각 • 심화자료 활용하여 근거 중심 답변    작성	• 수행평가 세부 기준에 맞춰   철저한 준비 • 기한 엄수 및 완성도 높은    결과물 제출 • 면접형·구술형 평가 대비하여    말하기 연습 강화
모의고사	• 전국연합학력평가로 현재 실력 점검 • 약점 파악 후 과목별 학습 방향 수정 • 오답노트 작성과 학습 패턴 점검	• 수능과 유사한 난이도 시험 경험    쌓기 • 약점 과목 보완 및 시간 관리 능력   강화 • 성적 분석 후 수시·정시 대비 학습   전략 조정	• 6월·9월 모의평가를 통해   수능 최종 목표 점검 • 점수에 따라 수시 지원 기준점   설정 • 모평 결과를 바탕으로 학습   집중 분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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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신학기 준비가 성패를 가른다

필수 일정

✔️ 3/10 ~ 3/14 동아리 조직 구성
✔️ 3/26 전국연합학력평가 (서울교육청 주관)
✔️ ~3/31 대학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 발표

꼭 해야 할 일

🔹 독서 활동 시작

• 진로 키워드 잡고 독서 계획 세우기 (진로+융합형 추천)
• 고1: 인문·사회·과학 등 기본 교양서부터
• 고2·고3: 전공 관련 논문, 연구자료도 접하기
• 독서 활동은 반드시 생기부 독서란 + 과목탐구 + 동아리 활동과 연계!

🔹 생기부 출발점 잡기

• 과목별 '탐구'를 생활화 → 수업 시간 질문과 발표는 습관!
• 학급 임원·동아리장 등 리더 경험 추천 → 주도성 강조
• 탐구 주제 선정 시 융합적 사고 강조
  • 예시: 환경 문제 → 과학+경제+정치 융합 접근

🔹 전국연합학력평가 후 피드백 필수

• 고1은 첫 모의고사 경험 → 오답노트 작성하며 실수 패턴 파악
• 고3은 지원 가능 대학을 가늠할 기준
  → 내신/모의고사 간 균형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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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간고사 대비와 대학정보 수집 시기

필수 일정

✔️ 4/21 ~ 4/30 27학년도 대입전형계획 발표 (예정)
✔️ 4월말 중간고사 (4/21~5/2)
✔️ 4월 대학별 입학설명회 집중 개최

꼭 해야 할 일

🔹 중간고사 내신 관리

• 기출문제 철저 분석 → 내신 시험 유형 파악
• 고1은 첫 내신 → 교과서·프린트 기본으로 서술형 대비
• 고2·고3은 서술형·수행평가 병행, 예상문제 직접 만들어보기 추천

🔹 독서 활동 심화

• 중간고사 끝나면 독서 발표 준비
  → 동아리·탐구보고서로 연결  
•   시사성 강한 이슈 관련 독서 추천
• AI, 기후위기, 사회문제 관련 도서
• 논술·면접 대비용 독서 필수
  → 논술 기출과 독서 책 내용 연결하기
  (예: '정의란 무엇인가' + 인권 논술 문제)

🔹 입학설명회 정보 선별

• 홍보가 아닌 '과정 중심 입결' 정보 얻기
  • 전형 변경사항 → 바로 기록
  • 수시 모집 인원 축소/확대 여부 체크
• 고2는 전형 구조 변화 집중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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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수행평가와 입결 분석의 달

필수 일정

✔️ 5/1 ~ 5/31 수행평가 집중 기간
✔️ 5/26 ~ 6/6 대학 어디가 전년도 입결 발표
✔️ 5/31 2026학년도 대학 수시 모집요강 마감

꼭 해야 할 일

🔹 수행평가 전략 수립

• 채점 기준 확인 → 학교알리미 필독
• 보고서형은 서론-본론-결론 명확히 구분, 근거 자료 명시
• 구술형·발표형은 논리적 말하기 훈련 필수
• 고1: 수행이 생기부에 더 크게 반영되는 학년 → 반드시 충실하게!

🔹 입결 자료 비교 분석

• '어디가'에서 희망 전형의 실질경쟁률/합격자 성적 확인
• '하향 지원'과 '소신 지원' 범위 정리
• 고3은 수시·정시 병행 전략 가닥 잡기

🔹 독서 활동 마무리 및 기록

• 독서록 작성 → 생기부 반영 확인
• 고2·고3은 면접/자소서 대비용 독서정리
  → 책 내용+본인 활동 연결하여 정리
  (예: OOO 책을 읽고 탐구주제로 발전시켜 실험 수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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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고사와 생기부 마무리의 달

필수 일정

✔️ 6/3 고3 평가원 모의고사 & 고1·2 학력평가
✔️ 6/24 ~ 7/4 9월 모의고사 원서접수
✔️ 6월말 기말고사 기간

꼭 해야 할 일

🔹 6월 모평 대비 및 분석

• 고3은 본격적인 수능 점검 → 평가원 출제경향 확인
• 재수생 비율 상승 → 목표 등급 상향 조정 권장
• 약점 영역은 6월 모평 직후 바로 보완 학습

🔹 기말고사 대비 및 수행평가 최종 점검

• 고1: 중간고사 피드백 → 기말고사 전략 수정
• 수행평가 성적 반영율 높아짐 → 미흡한 부분 보완 제출

🔹 생기부 작성 점검 (1학기)

• 과목별 탐구 활동 정리 → 담당교사 상담
• 학교 생활 및 진로활동의 '일관성' 확인
  (진로 변경 시 그 과정이 논리적으로 연결되었는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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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1학기 결산과 2학기 준비

필수 일정

✔️ 7/1 ~ 7/18 선택과목 수요조사
✔️ 7/7 ~ 7/8 생기부 최종 점검
✔️ 7월말~8월 여름방학
✔️ 고1·고3 생기부 마감

꼭 해야 할 일

🔹 선택과목 확정

• 진로 및 전공적합성 고려 → 선택과목에 논리적 연결 필요
• 고1은 선택과목이 곧 학생부 경쟁력
• 고2는 수시 평가 요소가 되는 과목 우선 선별
• 고3은 수시 지원 대학 리스트 9~10개 확정 후 상담 진행

🔹 생기부 최종 점검 및 수정 요청

• 1학기 주요 활동을 세부적으로 기록
• 생기부에 들어갈 독서-탐구-봉사-진로의 연계성 점검

🔹 독서 활동 방학 중 심화

• 고1은 추천도서 2권 이상 필독 후 독서활동보고서 제출
• 고2·고3은 자기소개서 및 면접 대비 독서자료 분석
  → 키워드 정리 및 예상 질문 답변 준비

🔹 방학 중 학습전략 강화

• 고1: 2학기 내신·탐구과목 선행학습
• 고2: 전공적합성 강화 과목 집중학습 및 심화
• 고3: 수능 집중 학습+수시 자소서·면접 준비 병행

✅ 마무리하며

입시는 정보와 실행의 싸움입니다. 학년별로 해야 할 일들을 미루지 않고 실천하는 학생이 결국 기회를 잡습니다.

고1은 학습 습관과 탐구 태도, 고2는 진로에 맞춘 심화 활동과 내신·수능 준비, 고3은 수시와 정시 전략을 완성하는 시기.
특히 독서와 탐구 활동은 학생부와 면접에서 빛나는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고, 학교 선생님과의 소통도 잊지 마세요.
꾸준한 준비가 나만의 강점을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